18일 김포~제주(LJ301편) 노선 시작으로 6개월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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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번 래핑 항공기 제작은 진에어X노티드 사전주문기내식 한정 출시에 이어 진행되는 양사의 두번째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다.
진에어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16일 사이에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을 대상으로 노티드와 협업해 '청포도 크림 도넛 세트'를 사전주문기내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항공기 동체 디자인에는 '진에어와 노티드가 함께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슈가베어, 스마일리 등 노티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노티드 캐릭터를 활용한 탑승권, 헤드 레스트 커버, 기내 테이블 등 기내 용품도 선보인다.
노티드 래핑 항공기는 전날(18일)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LJ301편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국내외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노티드 래핑 항공기 첫 운항을 기념해 제주 노선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운항하는 총 8개 제주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항공권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중문면세점 및 노티드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