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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위한 프로젝트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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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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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진자료3]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19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개최된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이화여대 김은미 총장이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KT
KT는 '디지털 시민 One-Team'의 성과를 공유하는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시민 One-Team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22년 12월 출범했다.

KT를 비롯한 22개 기업과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기술과 역량에 따라 △교육 △기술·연구 △피해지원 3개 분과로 구분해 디지털 환경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교육 분과는 이화여대와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시민 교육과정 및 콘텐츠를 개발해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지원 분과는 날로 다양해지는 디지털 범죄 피해를 법과 제도적 개선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김앤장, 세종, 태평양소속의 전문 변호사 10인으로 구성된 '법·제도 개선 워킹그룹'에서는 주요 디지털 범죄와 연관된 4개의 주제(△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디지털 시민 교육 법제화 △디지털 스토킹 피해자 보호 강화 △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보호강화)를 선정해 개선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지난 6개월은 디지털 시민이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 안착 될 수 있는 초기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KT는 프로젝트의 사무국으로서 참여 기관의 장점과 역량이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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