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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대차 노조가 모든 정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차값을 25% 할인해줄 것을 회사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라며 " 모든 부담을 고스란히 부담해야만 할 소비자들을 바보로 취급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분노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회사가 어려워지면 할인은 커녕 일터 자체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라며 "현재의 비이성적 노동운동은 반드시 정상화되어야만 합니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임금·단체협약 교섭 요구안에 정년 퇴직자에게 2년마다 신차 25% 할인 혜택을 확대 적용하라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는 25년 이상 장기 근속한 정년 퇴직자에게만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