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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21일 오후(현지시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의 공식 리셉션 행사장에서 VR을 통해 부산엑스포 부지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제 기체 크기 UAM 시뮬레이터와 3면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UAM은 도심항공교통으로,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할 수 있으며 육상 교통수단과도 연계 가능한 친환경 이동 수단이다.
SKT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해 UAM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과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을 결성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에 참여한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AI의 도움을 받아 2030년 부산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실감 체험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의 강점인 첨단 ICT 인프라를 부각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