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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사업 중흥 위한 세미나, 다음주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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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3. 06. 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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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30일 '제2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마련
사진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 관련 학계 전문가들과 의료기관 및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다음주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제2차 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국제의료전문가) 국제의료사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메디엑스포 코리아 2023 기간중 열릴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의대 김주한 교수의 '마이데이터와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전략'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국가별 마케팅 실전사례(서울아산병원 국제교류팀 성숙경 팀장) △대구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방향(대구의료관광진흥원 김승호 본부장) △국제의료사업 지원사업 소개(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기획팀 이지엽 팀장) △서울 하정외과의 몽골 해외진출 사례 소개(LY메디투어 신준호 대표) △AI 진단기기 해외진출 준비사례((주)빔웍스 김원화 대표) △국제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법무법인 시우 최재원 변호사)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국제의료사업에 관심있는 의료기관과 유치 사업자, 연관 산업체 관계자들은 세미나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의료관광과 국제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 등에 대한 현장 컨설팅이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배좌섭 단장은 "의료 해외 진출 실수요자의 참여 접근성을 옾이기 위해 영남권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향후에 호남·충청권 등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의료사업 참여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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