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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원, 전국 최초 양자산업 육성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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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6. 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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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2
김영삼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이 발의한 '대전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3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양자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내용으로 발의된 이번 조례는 대전시가 양자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자 하는 정책적 의지를 담아 그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조직구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자기술은 전체 산업생태계의 판도를 바꿔놓을 이른바 '게임체인저'로 평가되고 있는 차세대 혁신기술로서, 양자산업은 이러한 양자기술을 응용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의 기술 산업을 말한다.

김 의원은 "대전은 첨단과학도시로서 국방, 나노·반도체, 우주, 바이오·헬스 등의 핵심전략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 발의한 조례를 발판으로 삼아 대전시가 아직 미지의 영역인 양자산업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진정한 과학수도로 우뚝 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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