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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인은 23일 경기도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2023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왕중왕전은 시즌 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빅 이벤트다. 2위는 김응선, 3위는 김완석이 차지했다.
조성인은 지난해 4월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 이후 1년 여 만에 큰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성인은 경기 후 "배정 받은 모터의 성능이 우수해 내심 우승을 기대하고 있었다. 선회는 맘에 들지 않았지만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스타트를 끊어간 것이 우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노력해서 앞으로도 팬들에게 인정을 받는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