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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번째로 실시하는 대전유소년영재캠프는'미래직업 탐구 프로젝트, 대전유소년영재캠프와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로봇 윤리학자, 정보보호 전문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가상현실 전문가 등 총 4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로봇과 인간의 윤리, 온라인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환경 문제와 재생에너지, 가상현실의 가능성과 활용에 대해 학습하며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에 대한 흥미를 동기부여하고 각 분야의 프로그램의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 연구,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에게는 영재교육 및 진로 교육 특강도 병행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개인마다 서로 다른 재능의 탐색과 그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와 진로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상탁 시 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유소년영재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직업과 문제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준비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