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 포함)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18% 떨어졌다. 지난해 9월(-0.08%)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낙폭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이달 0.28% 떨어지면 5개월 연속 낙폭이 축소됐다.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은 각각 0.06%와 0.04% 내렸다.
경기(-0.79%→-0.29%)와 인천(-0.59%→-0.23%)도 일제히 낙폭이 줄었다.
대전·대구·울산·부산·광주 등 지방 광역시도 전월(-0.67%) 대비 낙폭이 감소해 0.34% 떨어졌다. 세종시와 8개 도지역은 0.17% 하락했다.
전국 주택 매매가는 0.25% 내려 전월(-0.58%) 대비 낙폭이 줄었다.
전국 주택 전세가는 이달 0.22% 하락했다.
전국 매매가 전망지수는 지난달 91에서 이달 96으로 올랐다.
서울은 지난달 92에서 99로 상승하며 기준점인 100에 근접했다. 인천은 91에서 96으로 올랐다. 특히 경기는 지난달 96에서 이달 101로 100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 전셋값 전망지수는 92에서 96으로 상승했다.
KB부동산 가격 전망지수는 100을 초과할수록 2∼3개월 후 가격 상승 전망이 높다는 것을 의미다. 반대면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