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 적극 활용해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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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양사는 전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권영운 기술연구소장, 바바라 라베르노스 로레알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 등의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통된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로레알은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시급한 사회·환경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를 위한 로레알'을 출범하고 오는 2030년까지 환경 보전을 고려한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발표했다.
GS칼텍스도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대응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근원적인 혁신, Deep Transformation(딥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사업의 탄소 감축과 수소,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등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Green Transformation(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바이오디젤, 바이오선박유,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케미칼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두 회사의 환경적 책임과 순환경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맞물려서 글로벌 뷰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뷰티 산업 분야에서 기후 변화 대응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인 로레알과 함께 GS칼텍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바바라 라베르노스 로레알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은 "자연과 기술에 기반한 로레알의 녹색과학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며, "GS칼텍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루며 뷰티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