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콘텐츠 특화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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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창천문화공원의 신촌 파랑고래에 '청년취업사관학교 9호, 서대문 캠퍼스'를 개소한다. 이번 서대문 캠퍼스는 자치구가 건물을 제공하고 시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교육시설로 운영하는 자치구 협력 캠퍼스다.
서대문캠퍼스가 자리한 '신촌 파랑고래'는 고래 모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을 갖춘 건물로 신촌역 인근에 위치해 청년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당초 대학생과 청년들의 공공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도시재생시설로 조성돼 청년들의 소통·행사 공간 등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이번에 서대문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취업지원시설로 운영한다.
서대문 캠퍼스에서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 특화과정(3D 그래픽)과 인공지능(AI), 웹, 게임 등 소프트웨어(SW) 개발직군 과정을 운영해 K컬처 산업에 활용될 인재를 육성한다.
이 외에도 캠퍼스에는 전담 취업 상담원(잡코디)이 배치돼 밀착·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교육생과 적합한 직무·직군을 연계하는 등 취업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김태균 경제정책실장은 "젊음과 청춘, 대학 문화를 상징하는 신촌에 개관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대문 캠퍼스가 인재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일자리가 필요한 우리 청년들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