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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대합면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 허가 심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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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6. 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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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이 대합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단체 창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
군 계획위원회 위원구성 잘못돼, 법대로 재구성 심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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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창녕환경운동연합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창녕군청 앞에서 대합면 열병합발전소 설립에 따른 창녕군계획위원회 심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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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창녕환경운동연합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창녕군청 앞에서 대합면 열병합발전소 설립에 따른 창녕군계획위원회 심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창녕환경운동연합, 창녕겨레하나, 창녕군농민회 창녕군정의실천연대, 한국주민감사청구 시민협의회, 대합면 반추위 대책위(달성군, 합천군) 소속 대표자 30여 명이 27일 창녕군청 앞에 모여 대합면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허가 심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창녕군은 대합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가 심의 중단하고 창녕군 계획조례 위반한 군계획위원회 위원구성부터 법대로 구성하라"면서 "창녕군의회는 의회와의 협의·조례위반 일삼는 창녕군을 특별감사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창녕군의회가 창녕군 행정의 후안무치를 이대로 방치하지 말고 현재 진행중인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 허가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중단하고 의회와의 협의를 위반하는 등 조례를 위반해 구성 운영한 도시건축과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또 28일 창녕군 계획위원회를 철회하고 이비이창녕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허가 서류와 요건부터 명백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창녕지역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대합면열병합발전소 건립 관련 군계획위원회 심의가 28일 개최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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