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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노래동산 구경하고 ‘싼토·토아인형 선물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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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6. 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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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노래동산 싼토·토아 조형물 전경. /제공=창녕군시설관리공단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창녕의 관광명소 산토끼노래동산은 7~8월 두 달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토끼노래동산의 캐릭터 싼토·토아 인형을 제공한다.

캐릭터 인형은 창녕군에서 한정판으로 제작해 방문객 중 티켓의 발권 뒷 자리가 00으로 끝나는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양득 이사장은 "판매가 되지 않는 한정판 인형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며 이벤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된 공원으로 △우포늪과 따오기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와 남지 개비리 △산토끼노래동산과 창녕생태곤충원 △만옥정공원과 진흥왕 척경비, 술정리 동 삼층석탑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 창녕9경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6만8000㎡에 이르는 산토끼노래동산은 세계 각국 토끼를 소개하며 10종의 토끼에게 건초를 줄 수 있는 토끼먹이체험장, 말, 양, 사막여우, 육지거북, 고슴도치, 미어캣 등 13종의 귀여운 동물들이 있는 작은 동물원, 6레일 70m 길이를 자랑하는 레일썰매장, 동요'산토끼'의 탄생 배경을 알려주는 산토끼 동요관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선사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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