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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 시장은 행·재정 특례확대, 경제자유구역·교육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정부·정치권과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국가 주요기능이 집적된 시 특성을 살려 사이버보안 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이른바 '사이버보안 밸리' 수준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했다.
다음으로 최 시장은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 과정에서 시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법원설치를 지속 건의할 뿐 아니라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헌법 개정을 위해서도 논의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1년 전 약속드린 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행정수도 그 이상의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우리시 모든 공직자는 지금까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뚜벅뚜벅 개척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힘써 나아가겠다"며 "39만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