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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 광진'을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 구민, 내부 직원과 끊임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김 구청장은 이날도 어김없이 출근길 직원들과 눈을 맞춰가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직원들을 위해 츄러스와 아이스크림을 전달했고, 소속 직원들에게 깜짝 메일을 전송했다.
김 구청장은 '좋은친구 여러분! 감사합니다'를 시작하는 내용으로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좋은 친구이자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광진구 10대 뉴스를 직접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군자역 사거리 유턴차로 설치 및 군자역일대 상업지역 1.5배 확대'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 달성' '장기 미영업 노점 정비'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광진구는 구청장과 함께 현업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관심사와 고민을 나누는 '좋은 친구의 소통 발전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는 소통의 시간, 나눔의 시간, 공감의 시간으로 나눠 1주년 기념 영상 시청, 미리 조사한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직무상 애로사항 공유, 간식 나눔, 공감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미래가 두려운 광진의 청년을 북돋기 위한 자리도 가진다.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분과별 청년이 바라는 정책 토론과 제안을 통해 청년들의 진짜 속마음을 나눈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은 이야기하면 바로 반응이 와서 좋고 어려운 문제는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는다고 하신다"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한 광진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