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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도심 속 오아시스”…광진구, ‘중곡동 물놀이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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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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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매주 월요일·우천 시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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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 /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을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1,685㎡ 규모에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몽골텐트,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물이 분사되는 워터 터널 △다양한 모양의 물놀이 분수 △유아용 풀장 등 물놀이 시설 30여 개가 마련돼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시간 45분부터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우천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물놀이장 급수를 당일 사용 원칙으로 하고, 월 2회 전문기관의 수질검사와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해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들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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