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서 7년째 의료봉사…기업시민 실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3010000514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7. 03. 09: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월24일~7월2일 9일간 현지 주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
2017년부터 고대 안산병원과 건강진단, 보건교육 등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이6월24일~7월2일 인도네시아 파푸아 울릴린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7년간 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시민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9일간 인도네시아 파푸아(Papua)주 울릴린 지역에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현지에서 팜사업을 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PT.BIA 법인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고려대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과 줌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 2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흉부외과, 감염내과, 산부인과, 치과 등 검진 과목들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들이 평소 필요했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식 의료 교육'을 지원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구강위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의료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의료봉사는 대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검진과 보건 교육 등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지난 2017년부터 고려대 안산병원 로제타 홀 봉사단이 의료 지원에 함께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파푸아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이끄는 지역 대표 의료 봉사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지금까지 의료봉사로 혜택을 받은 주민들은 8000여명에 달한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이 해외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의료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회사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인터엑트 투게더(InterACT Together)'를 발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INTER'와 행동한다는 'ACT'의 합성어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다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