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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서울시의회의원 “서울시 기후대응기금 본예산에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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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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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기후환경본부 기후대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제출
김재진의원 사진
김재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이 지난달 23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에서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에 기후대응기금 운영계획 변경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제공=서울시의회
김재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기후대응기금 운영계획 변경안에 대해 사전절차를 철저히 해 본예산 편성을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후대응기금은 온실가스 저감,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도시가스 공급 등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159조와 서울시 기후대응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0년부터 운용돼왔다.

기금은 연구, 조사, 기술개발사업, 관련 사업비 융자 지원,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교체사업,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장려사업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기후환경본부의 기후대응기금 운영계획 변경안의 증액 예산은 1, 2차 변경 총 16건의 사업이며 1차변경은 지난 2월에 신규사업 11건의 39억 8600만원, 2차변경은 2023년 5월 신규사업 4건, 기존사업 1건으로 118억 1400만원을 증액했다. 증액에 대해서는 동일 금액의 예치금을 감액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신규사업은 본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사업에 그치지 않고 계속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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