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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밀양구치소장 취임 “직원과 소통하는 기관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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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7. 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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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소장
제15대 밀양구치소장으로 취임한 최재우 서기관. /제공=밀양구치소
밀양구치소 제15대 소장으로 최재우 서기관이 7월 1일 취임했다.

4일 밀양구치소에 따르면 최재우 소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7급(교정간부 41기)으로 임용, 2012년 7월 교정관(5급) 승진 후 부산구치소 출정과장, 밀양구치소 보안과장 등을 거쳐, 2019년 7월 서기관(4급) 승진 후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울산구치소장, 경주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최 소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가 인사하는 '찾아가는 취임식'을 가졌다.

최재우 소장은 직원들에게 "법을 집행하는 교정직 공무원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조직의 신뢰와 화합을 위하여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관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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