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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국제 보고 기준인 GRI와 UN SDGs의 지표를 반영해 작성된 보고서를 통해 친환경 경영 성과와 전략을 강조했다.
대한해운은 LNG(액화천연가스) 사업부문과 친환경 경영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경영 예산으로 약 400만달러(한화 약 52억원)를 책정했으며, 황산화물 배출 저감 장치 도입을 시작으로 친환경 역량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한해운은 또 '2023 국가산업대상'에서 ESG-환경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한국 자산관리공사(KAMCO)가 발행한 'ESG 진단보고서'에서 종합 'A'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는 "시대가 요구하는 친환경 ESG 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에너지 전문운송선사로 발전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도모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