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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 4교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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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7. 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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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4일 2024학년도 지정 '창의인재씨앗학교' 공모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 학교 4곳을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학교는 대전동도초, 대전원신흥중, 대전탄방중, 우송고로 총 4교이며 이들 학교는 내년부터 4년간 혁신학교 운영을 위해 총 1억원의 예산과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창의인재씨앗학교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배움과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삶과 앎을 통합하는 행복한 학교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대전형 혁신학교의 기본형 모델이다.

시 교육청의 창의인재씨앗학교 공모 절차는 교직원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구성원 면담심사를 통해 운영 역량과 혁신 의지를 평가하고, 대전광역시혁신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 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4~5교씩 창의인재씨앗학교를 선정하고 이듬해인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2023년 현재 33개 학교를 대전형 혁신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4개 학교 중 3개 학교는 혁신문화확산을 위해 일반 학교에서도 혁신교육 일부 영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인재이음학교를 운영했거나 운영 중인 학교다. 이는 일반학교와 혁신학교를 이어주는 창의인재이음학교 정책의 운영 성과로 배움과 성장의 혁신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긍정적 반응으로 풀이된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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