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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이날 낙동강유역 물종합상황실에 들러 장맛비로 인한 유역 내 댐 수위 현황 등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수문방류 상황, 향후 대응 계획 등을 확인했다.
남강댐, 영주댐 등 다목적댐 10곳은 사전방류를 통한 적극적인 수위 조절로 홍수기 제한수위보다 댐수위를 낮게 운영하며 충분한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해 후속 강우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오후 윤 사장은 녹조대응 현장인 강정고령보와 대구·경북 시민의 상수원인 고령광역상수도 취수장 등도 둘러보며 유해남조류로 인한 독소, 맛, 냄새 등 수돗물 안전성도 살폈다.
여름철 녹조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녹조 저감 설비를 도입·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낙동강 본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정수장은 일반정수처리보다 처리 효율이 높은 고도처리공정을 도입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윤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물관리 어려움이 증가하는 상황이지만 홍수, 수질 등 국민안전에 직결되는 일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활용한 선제적·과학적 물관리로 홍수를 예방하고 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3. 윤석대 사장 낙동강 물관리현장 점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04d/2023070401000380200020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