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케미칼, RE100 가입…“2050년 재생 에너지 100%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5010002363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7. 05.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30년 60%, 2050년 100%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장 내 태양광 설비 도입,
롯데케미칼, RE100 가입
롯데케미칼이 5일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 (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가운데),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왼쪽),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 /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오는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5일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 (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RE100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겠다는 캠페인으로, 기업이 연도별 목표를 자율적으로 수립한다.

롯데케미칼은 RE100 달성을 위해 2030년 60%, 2050년 100%로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 및 목표를 수립했다.

올해는 여수, 대산, 울산 등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PPA, Power Purchasing Agreement) 및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확보할 예정이다. 동시에 해외의 각 사업장에도 재생에너지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ESG 비전/전략 'GREEN PROMISE 2030' 및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사용 등 여러 과제들을 수행 중"이라며 "RE100 가입 역시 ESG 실천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계획대로 실천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