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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각 부서장 등 참석한 가운데 '2023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이 시장이 직접 주재해 관계자들과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해 주요 현안과 민선8기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올 상반기 우수 성과로 △국제 크루즈선 운항 협약 체결 △도내 최초 임신축하금·부모부담금 지원 △관광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선정 등이 보고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 △흔들림 없는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 △지역과 시민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행복을 나누는 참'복지'구현 △콘텐츠 중심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안심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2023년 10대 핵심과제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국책사업인 서산공항과 가로림만 예타 통과에 전력을 다하고 조사료 생산단지를 통해 본격적으로 조사료를 생산·보급한다.
특히 왕산·중왕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등 미래형 어촌스테이션을 구축해 산업단지 조성 본격화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되는 경제위기와 예측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지자체의 행정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높은 열망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역점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살맛나는 서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는 시청사 입지가 결정됨에 따라 이와 연계한 문화예술타운,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주요 인프라 건립 토대를 마련하고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 산후조리비 지원과 관련된 절차를 마무리해 사업 실행을 가시화하고 집중호우 예방을 위한 자연재해 예방 하천 정비사업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