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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 위한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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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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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1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가 에스컬레이터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서울교통공사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Partners) 구성해 지하철 역사에서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3개년 서울지하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 약 99.6%는 안전 수칙 미준수 사고이다.

이에 파트너스는 지난 3일부터 서울 지하철 17개 역사에서 이용 시민의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수칙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캠페인 추진 역사는 1호선 동묘앞, 2호선 신도림, 3호선 신사역 등 환승역 및 승강기 사고 다발역 위주로 선정했다.

캠페인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안전한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내용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안전손잡이(핸드레일) 잡기,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걷거나 뛰지 않기, 유모차 또는 손수레 휴대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이다.

서길호 서울교통공사 영업지원처장은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방법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두 기관간 협력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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