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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추 부총리에게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방위사업체 대전 이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지정 등 민선 8기 1년 대전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의 지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웹툰 IP첨단클러스터 구축사업,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조성 등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먼저 현재 총사업비 조정을 위한 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이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조기 완료 및 국비 78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대전시 동구 중동 인근에 웹툰기업 입주공간, 교육실 등을 구축하는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비 1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미래 우주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을 위해 설계비 10억원을 내년도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이달 중으로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시는 지난 3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530여만㎡ 와 대덕연구개발특구 3500여만㎡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로 신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정부 및 국회,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