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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배리어 프리 2.0은 청년,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지원금과 인센티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로·교통 분야, 4차 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 중 청년·장애인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5개 내외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장애인 관련시설 개보수, 직원 휴게공간 필수물품 구매 등 최대 2000만원의 근로환경개선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차등 지급된다.
특히 신청 당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고용목표를 초과 달성한 경우 기업에게 최대 300만원, 채용직원에게 최대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오는 21일까지 도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고용경쟁력과 근로자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