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15~16일 이틀간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1010005542

글자크기

닫기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7. 11. 09: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야간 집중 수색 및 포획 예정… 시민 입산 자제 당부
세종시청
세종시청사 전경/제공=시
세종시는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을 일제포획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획은 멧돼지, 고라니에게 농작물 피해 받고 있다는 민원이 증가하면서 마련됐으며 시는 신고지역과 그 주변 지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포획을 진행할 계획이다.

멧돼지는 고구마, 고추, 옥수수, 복숭아, 배 등에서 고랑을 파헤치고 나뭇가지를 부러뜨리며, 고라니는 갓 나온 새싹을 좋아해 어린 묘목과 싹이 틀 무렵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포획은 더운 날씨와 여름철 무성한 숲으로 수색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어렵게 가꿔 온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 전역에서 이틀간 주·야간으로 집중 수색 포획에 나선다.

시는 이번 일제포획을 위해 시민들에게 야간 입산 자제 등 협조사항을 누리집, 마을 방송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용준 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여름철 수확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며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포획기간내 입산자제 등 시민들의 각별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