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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9월까지 '2023년 관악 청년 문화존'으로 선정된 민간 문화공간에서 음악, 미술, 환경, 공예, IT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정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팝업북과 사람북이 주는 치유 △함께 섹션 오케스트라 △소극장 공연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 △가죽공예로 소통소통 △일상을 예술로, 퇴근 후 미술원 등이다.
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관악 청년 문화존으로 운영할 15개의 민간 문화공간을 최종 선정하고 7~9월 공간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각 200만원씩 지급했다.
청년 문화존 프로그램은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으로 집 가까이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민간의 청년 공간을 더욱 활성화시켜 청년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