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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오는 27일 한국 전쟁 정전 협정 70년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를 오후 3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한다.
이번 미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이기헌 주교의 주례로 주교단 12명이 공동 집전한다.
특별히 미사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복 메시지가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의 낭독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미사는 명동대성당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천주교회는 정전 70년을 맞아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매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바치는 주모경과 '평화를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