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과기정통부, 올해부터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2010006955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7. 12.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분당서울대병원·부산대병원 등 전국 6개 선정
이종호 장관, 삼성서울병원 연구현장 방문
clip20230706154612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국 6개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의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의사과학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의사과학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 'MIT 디지털바이오 석학과의 대화'와 지난 6월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전략회의' 등을 통해 바이오 융합인재의 중요성과 우수한 의과대학의 인재들이 의사과학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는 의사과학자들이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전국의 6개 병원을 선정해 연구를 지원한다. 6개 병원은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비롯해 전국 6개 병원의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센터장 및 의사과학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관에서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정밀의학 혁신연구소, 바이오뱅크 등 첨단 연구시설과 의사과학자들이 실제로 연구하는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사과학자들은 진료 업무 부담으로 연구시간 확보가 어려워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기 어려운 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때까지 직업적 불안정성이 큰 점 등을 언급하고,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호 장관은 "의사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과정부터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질적으로 연구현장이 변화하기 위해 병원과 학교 등 현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15000건 달성1
/사진=삼성서울병원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