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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리커브 여자 일반부는 16팀 6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박선진 선수가 341점으로 금메달을, 뒤를 이어 박은서 선수가 338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경기 당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좋지 않은 기상 상황에도 불구하고, 평소 다양한 환경에서 꾸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거듭한 결과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한편 공사는 올해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하반기 직장운동 경기부 운영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 1천 945만 원을 확보하는 등 양궁팀 운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용학 사장은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양궁팀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지역 스포츠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