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G모빌리티, 아프리카·중동·CIS 수출시장 공략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801000993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7. 18.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토레스·렉스턴 뉴 아레나·티볼리 등 전시
KG모빌리티 제품 개발 계획, 수출 전략 등 공유
SNAM 프로젝트 관련 협력관계 토대 마련
KG모빌리티
/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가 아프리카·중동·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대리점과 신제품 소개 및 콘퍼런스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아중동CIS 지역 13개국 대리점 제품·마케팅 담당 매니저들이 참석한다. 토레스 시승행사와 함께 렉스턴 뉴 아레나·렉스턴 스포츠&칸 쿨멘·더 뉴 티볼리 등도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 반영은 물론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이드 스텝과 루프캐리어 등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 품목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대리점들과 콘퍼런스를 갖고 새로운 KG모빌리티 CI, 기업 비전,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수출전략을 공유한다. 토레스와 렉스턴 뉴 아레나 등 상품성개선 모델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SNAM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거점 지역별 대리점사와의 사전 교류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관계 토대를 마련한다. SNAM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 현지 조립공장 착공에 이어 올해 1단계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해 향후 2단계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SNAM사 양산 개시 후 7년간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렉스턴 뉴 아레나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유럽 대리점 콘퍼런스에 이어 아중동CIS 지역 대리점과 신제품 소개 및 콘퍼런스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SNAM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거점별 대리점과의 사전 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