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맛비 잠시 그칠 19일 오후~20일 폭염...주말에 다시 많은 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8010010299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3. 07. 18. 14: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해 복구
장맛비가 잠시 그칠 19일 오후~20일 전국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원들이 산사태 피해 복구에 나섰다./연합뉴스
18~19일 남부지방과 제주도(해안 제외)에 100~200㎜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 지역에 많게는 250㎜ 이상, 제주도산지에는 350㎜ 이상의 많은 비가 각각 예보됐다. 장맛비는 19일 오전부터 소강 상태로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21일 제주도에서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수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알리며 "18~19일 강원남부와 울릉도, 독도에 30~80㎜의 장맛비가 예상된다. 충청권과 제주도해안에는 50~150㎜가 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에 지형효과가 더해져 18일 저녁과 밤까지 충북권과 전라권에, 19일 새벽까지 강원남부·경상권·제주도에 모두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19일 오후~20일은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고,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상승할 전망이다. 여기에 높은 습도로 전국 대부분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저기압을 동반한 정체전선이 다시 접근해 오면서 21일 제주를 시작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고, 특히 주말에는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