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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인큐베이팅은 신생 상권 발굴,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용산땡겨요 상품권 발행, 골목형 상점가 등록을 추진된다. 이에 구는 상권 소상공인 동행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상권 활성화는 개별 상인들의 협업에서 시작된다. 상인 협업 지속을 위해서는 구심점이 필수다. 구는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공모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21일까지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모사업 선정 시 골목상권 내 축제·홍보·이벤트 추진에 구비 1500만원 가량을 지원한다.
또 구는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에 관계없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이 대상으로 지정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성화 시장, 이벤트 행사, 상인 교육, 공동 마케팅 등 시장 경영와 관련한 다양한 패키지를 지원하며 화재 알림시설,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지난해 1월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 시행 후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지정된 곳이 전무하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일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토지·건물 소유자 2분의 1 동의 요건도 삭제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 내 소상인들이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쌓아가며 긴 시간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구청장이 영업사원이라는 자세로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