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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음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숙명여자대학교 캠프와 미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양대학교 캠프로 나눠 진행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캠프는 총 50명을 모집하며 다음 달 8~11일 4일간 진행된다. 캠프는 연령별로 반을 편성해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뮤지컬, 국악 장단, 전문 연주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또 음악을 감상하는 전시회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양대학교 캠프도 50명을 모집하며 다음 달 7~11일 5일간 마련된다. 신청자는 기간 내 하루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한양대학교는 한양대 박물관 전시와 연계해 목각 재료를 통한 미술 창작 활동을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중위소득 100% 미만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의 아동·청소년이 이번 여름방학에는 평소에 다니던 학교에서 벗어나 대학교 캠퍼스의 낭만있는 공간에서 문화·예술에 흠뻑 빠져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