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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5월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천순찰단' 운영 등 빈틈없는 하천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 6월 침수피해 원천 차단을 위해 관내 빗물펌프장 6곳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송파구는 빗물펌프장은 최대 1200마력의 초강력 배수펌프 5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일일 400mm에 달하는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를 막아 수문장 역할을 했다.
구는 또 송파구 치수과,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송파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의 합동 순찰을 상시 진행해 하천 내 시설물 및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제방·호안 등 하천시설 정비 및 하천 내 유수흐름에 방해되는 장애물을 정리하는 등 철저한 관리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강우 종료 후에는 하천 수위를 주시하면서 평수위로 돌아오는 하천부터 즉시 복구작업을 시행한다. 산책로·자전거도로 청소 및 파손된 하천시설물 복구 작업 등 정비가 완료되는 구간부터 먼저 통제를 해제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호우 시 하천 진입을 자제하고 즉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주민들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안전한 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