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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KOLAS 30주년 기념식…삼성SDI·LG전자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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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7.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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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KOLAS 인정제도 새로운 30년 미래 비전 선포
세계인정의 날 유공자 포상
국가기술표준원_국문_좌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KOLAS(한국인정기구)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량및측정에관한법률'에 KOLAS 인정제도가 도입·시행된 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 진종욱 국표원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은 단체 7개와 개인 14명이 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대제철은 철강제품의 해외수출과 품질 신뢰성 제고에 기여했다. 코웨이는 국내 정수기 업계 최초 KOLAS 인정을 확득했다.

KOLAS 인정제도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20개 기관은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삼성SDI는 국내 최초로 무선 온·습도 교정시스템 및 다채널 충·방전 교정시스템 개발 등을 인정받았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텔레메틱스 등 자동차부품 분야 계측기 내부교정 연간 2500건 시행을 통한 제품 생산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스테인레스 극저온 인장시험 체제 및 자동차 전기강판 자성시험기 정도관리 프로세스 구축 기술 개발 등을 인정받았다.

장영진 1차관은 "KOLAS 인정제도는 공인시험기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험성적서의 해외 통용성 확보로 수출산업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30년의 KOLAS 미래 비전을 준비하고 실현해 나감으로써 세계 일류 인정제도 운영 국가로 도약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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