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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재무상담으로 청년 자립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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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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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 대상
재무성향 진단부터 자산형성 방법 교육 등 실시
집단재무상담2
청년들이 지난해 진행한 집단 재무상담에 참여해 조별로 함께 자신들의 재무설계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이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재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무상담 횟수를 기존 6회에서 10회로 확대했다.

재단은 오는 10월까지 현장 대면 방식의 집단 재무상담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집단 재무상담은 2030 참가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월급 200 직장인도 할 수 있는 목돈 모으기 △내 손으로 하는 DIY 재무설계 △사회 초년생을 위한 투자의 정석 △나만의 머니 트리-가지 뻗는 소득원 다양화 전략 △나의 재무상황 완벽하게 진단하기 등 5개 심층 주제로 구성됐다. 재단은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담 횟수를 기존 6회에서 10회로 늘렸다.

집단 재무상담은 머니프레임 프로그램을 통한 재무성향 진단을 기초로 저축, 투자, 소득원 다양화 등 참가자가 본인에게 맞는 자산형성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집단 상담 후에는 참여자 간 온라인 소통공간을 마련해 또래 참가자들과의 정보교류와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하는 등 스스로 세운 재무 계획 실행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에는 전문가도 참여해 참가자들의 재무 계획 실행 방향을 점검·지원한다.

이번 재무상담은 통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문자 발송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유연희 자립지원본부장은 "참가자들이 재무역량을 높이고 미래설계를 성공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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