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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미디어·디지털 아트 전시 ‘In Sync’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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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7.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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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ync 인 씽크' 전시 전경 1
'In Sync' 전시 전경./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인천국제공항공사·파라다이스문화재단과 함께 인천공항 출국장, 탑승동 곳곳에서 '다시 하늘 위로'를 주제로 미디어·디지털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10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9월 6∼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국 미디어 아트 작가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지연, 조영각 등 미디어 아트 작가 11팀의 작품 11점을 인천공항 제1, 2 여객터미널 출국장과 탑승동의 대형 스크린에서 소개한다. 제2여객터미널 4층에서는 쇼케이스 전시도 진행된다.

미술 주간인 9월 1∼11일에는 전시 기획자·전문해설자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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