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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단 한 번의 채혈을 통해 치매 유발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응집화 정도를 측정해 수치 정도에 따라 치매 발병 위험도를 평가하는 새로운 검사 방법이다.
검사는 1, 2차로 나눠 실시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에 앞서 1차 치매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한 뒤 검사 결과가 정상인 경우에 한해 2차 혈액검사가 시행된다.
혈액검사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이다. 검사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다음 달 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받는다.
서강석 구청장은 "새로운 치매 위험도 검사 도입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령화 시대에 송파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