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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남부지역 체육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과 지역사회 체육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내용은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소통의 장 마련 △각 기관의 사업비, 운영비, 인건비 등 정보 공유 △각 기관의 회원종목 교류전을 연 1회 3개 시 체육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 △3개 시 체육회 직원의 교류를 위해 연 1회 전체 직원 단합대회 또는 합동 워크숍 개최 등이다.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경기남부 3개 도시 체육인들이 상호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체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등 체육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성시·오산시·평택시 체육회는 교류 종목으로 축구, 족구, 테니스를 선정했다. 2024년에 안성시, 2025년에 평택시, 2026년에 오산시에서 교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