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다단계 판매원 10명 중 8명, 판매수당 0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6010015089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7. 26.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정위
지난해 다단계 판매 회사의 총 매출액이 5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판매원 10명 중 8명은 판매 실적에 따른 후원 수당을 한 번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2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수는 총 705만명으로 전년(730만명)대비 3.4% 감소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후원수당 총액은 전년(1조7742억원)보다 4.5% 증가한 1조8533억원이었다. 이 중 지난해 한 번이라도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은 137만명(19%)에 그쳤다.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중에서도 81%(111만명)는 연간 50만원 미만을 받았다. 연 3000만원 이상을 받은 판매원은 0.8%(1.1만명)에 불과했다.

후원수당 상위 1% 미만 판매원은 연간 평균 7274만원, 상위 1∼6%는 평균 741만원을 받았다. 반면 상위 6∼30%는 평균 83만원, 나머지 70%는 평균 8만5000원을 받았다.

지난해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111개로 전년(120개)보다 9개 줄었다. 이들의 매출액 합계는 5조4166억원으로 전년(5조1831억원)보다 4.5% 증가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