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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오늘보다 1~2도 더 높아져…“폭염 건강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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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7. 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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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3~26도·낮 최고기온 31~36도
서울 폭염주의보
화요일인 다음달 1일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서울 전역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5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밑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정재훈 기자
화요일인 다음달 1일은 무더위가 잇따른 31일보다도 1~2도 가량 낮 기온이 더 높아지겠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한편 곳곳에 예보된 소나기 소식에 우산도 챙겨야 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야외작업장에서는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고,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에 옥외작업을 피해야 한다.

농민들의 경우 장시간 농작업과 나홀로 작업과 비닐하우스 작업을 자제해야 한다.

다음달 2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높겠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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