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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야외작업장에서는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고,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에 옥외작업을 피해야 한다.
농민들의 경우 장시간 농작업과 나홀로 작업과 비닐하우스 작업을 자제해야 한다.
다음달 2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높겠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