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 등 5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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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기술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담당 공공기관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건설기술연구원 등이다.
5개 분야별로 국토부 장관상(1팀, 상금 3000만원)과 공공기관장상(3팀, 상금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에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활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발굴한다.
단지·주택 부문에선 건설기계, 인공지능(AI), BIM, 드론, 관제 등 단지·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을 접수한다.
도로 부문에선 도로 설계시공·유지관리 등에 활용 가능한 드론 기술 시연 및 평가를 진행한다.
철도 부문에선 AI, 사물인터넷(IoT), 건설장비 자동화(MG/MC), 통합관제 등 철도 분야 스마트 기술을 모색한다.
BIM 부문에선 대안 생성, 물량 산출, 법규검토 등 BIM 기반 자동화 역량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관상을 받은 각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상금 및 기술 실검증 우선적용, 공공기관 판로 개척, 내년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 기업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규철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새로운 융·복합 기술이 우리 사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는 이러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