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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총 208편을 추가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지난 6~7월 도입한 4, 5호기의 기재 여력을 활용한 것이다. 이스타항공은 하루 공급석을 5670석에서 약 7316석까지 확대하며 이달 동안 총 22만6800석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김포~제주 노선의 총 유임 여객 수 대비 약 15% 규모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타항공은 김포~제주 노선 증편을 기념해 홈페이지 내 항공권 특가 및 할인 운임 비중을 높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추가 기재 도입 일정에 맞춰 기존 노선 증편과 국내선 및 국제선 신규 노선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며 "8월 김포~제주 노선에 임시편을 편성해 공급을 늘리고, 할인 운임 비중을 높여 제주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4호기(HL8541), 5호기(HL8545) 도입으로 이날부터 청주~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또 이달 중으로 6호기(HL8542)와 7호기(HL8543)을 도입함에 따라 내달 김포발 타이베이 노선과 인천발 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