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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충남 홍성군수는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홍성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중장기적 관점의 종합발전계획을 1일 밝혔다.
보고회에서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병섭 책임연구원은 내년부터 2040년까지 △원도심 활성화 △도시·교통·안전 △경제·산업·일자리 △문화·관광 △교육·체육 △기획·행정·자치 △보건·복지·인구 △농업·어업·축산업 △환경·녹지 분야에서 분야별 전략목표 제시와 구체적 세부사업, 핵심전략 발굴에 대한 세부 추진전략, 향후 예정사항 등을 보고했다.
군은 부서장들과 심도있는 인터뷰를 진행해 내실있는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경제·정책적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각종 상위계획과 연계해 구체적인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미래전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기회와 발전 가능성을 토대로 공공기관 유치와 원도심 활성화,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등의 숙제가 남아있다"며 "광범위한 지역 여론을 적극 수렴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