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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큐셀 미국 법인에 5000억원 증자…‘솔라허브’ 구축 후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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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8. 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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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국 조지아 공장_외부
한화큐셀 미국 조지아 공장.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사업 자회사 한화큐셀 조지아(Hanhwa Q cells Georgia, Inc.)에 한화 약 5000억원을 출자한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한화큐셀 미국 법인 증자에 참여해 5032억원을 투입한다. 출자 금액은 미국 태양광 모듈 생산공정 수직계열화를 통해 솔라허브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총 3조2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태양광 에너지 생산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단지 '솔라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한화글로벌에셋을 통해 2679억원을 출자한 바 있기도 하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내년 솔라허브 가동 본격화를 목표로 계속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힌편 한화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미국 IRA에 따른 세졔 혜택으로 약 1590억원을 수령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향후 생산량이 늘어나면 세금 공제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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