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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A1·35)은 2014년 데뷔 후 현재까지 개인 통산 155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정선수라면 누구나 욕심 내는 쿠리하라배 우승도 거머쥐었다. 올 시즌에도 54회 출전해 24승으로 승률 44.4%, 3연대율 74.1%를 유지하며 전 선수 중 10위권을 상회하는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후반기 출발도 좋다. 후반기 들어 6회 출전 해 4회 우승했다. 큰 경기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같은 해 데뷔한 김도휘(A1·38세)는 개인 통산 82승을 기록 중이다. 2016년까지 통산 10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이후 3시즌 동안 33승을 기록하며 기대를 높였다. 올 시즌 후반기에는 6회 출전에 1착 2회, 2착 3회, 3착 1회로 착외가 없다. 남은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정 전문예상지 관계자는 "후반기에는 13기를 대표하는 김민준과 김도휘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큰 대회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정상급 선수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