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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 골프예약·골퍼 위한 멤버십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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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8. 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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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스포츠에 재미를 더하는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가 서비스하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우천 시 홀아웃 보상을 포함해 골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번 멤버십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월까지 첫 달 월 100원의 구독료만 내면 △우천 시(낙뢰나 비) 홀아웃 보상 △그린피 지원 및 필드 홀인원 보상 △골프 중 배상책임보상 등 상해보험 혜택과 더불어 카카오 VX의 △카카오프렌즈 골프 할인 혜택 △무제한 청약 △무제한 자동매칭 △선결제 쿠폰팩을 제공한다.

카카오 VX의 멤버십 서비스에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보험 상품이 포함돼 있다. 홀인원 보험이나 골프 상해보험의 경우 업계에도 비슷한 상품이 있지만, 골퍼들이 보험사를 통해 각각 따로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나아가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라운드 날에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고민하는 골퍼들 역시 증가했기에 이번 멤버십 서비스에는 기상악화 보험까지 혜택에 포함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사고가 나야만 보상해 주는 기존 보험의 틀을 깨고 무사히 귀국해도 보험료를 돌려주는 해외여행보험을 기획했던 것처럼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서비스는 그동안 접근성 때문에 보험이 필요해도 챙기지 못했던 골퍼들을 위해 누구나 간편하게 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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